6월 28일 주일 공동체예배에 처음 방문해 주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아름다운 교제를 함께 계속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진의 오른쪽 부터 안창국 담임목사, 이계화 자매(피아노 전공, 드레스덴 음대, 등록), 홍승우 형제(피아노 전공, 드레스덴 음대), 김윤경 사모입니다.
다시 한번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