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주일 공동체예배에 처음 방문해 주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아름다운 교제를 함께 계속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진의 왼쪽 부터 이수용 목사, 이승훈 형제(성악 전공, 여행), 에버 함안_Eve Hamann 자매(학생, 방문), 성현정 사모입니다.
다시 한번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