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한인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대응 지침

02/01/2020
Changgook Ahn

  2019년 12월 12일 중국 우한(武漢, Wuhan)에서 첫 감염자 발생으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현재 18개국으로 확산되어 확진환자 일만 명(대한민국 11명), 사망자 250명이 넘어섰습니다. 독일에도 확진환자가 7명이 발생되었기에 완전히 안심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수준으로 상향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유관부처, 지방자치단체, 의료계와 민간전문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교회도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바르게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아래와 같은 지침을 안내합니다. 성도들께서는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로 동참해주시고, 아래의 지침에 적극적으로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

1. 감염 경로: 사람 간 전염(손, 침 등에 감염)

2. 감염 초기 증상: 발열, 폐렴,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

 

❋ 교회 예방 지침

1. 악수대신 목례나 손 흔드는 것으로 인사한다.

2. 교회당 여러 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홍보한다.

3. 병원 심방은 가급적 피하고 부득이 할 때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한다.

4. 중국을 방문했었거나,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지 14일이 되지 않은 분들을 접촉하였을 경우에는 약 14일 정도 단체 모임 참여를 자제한다.

5. 교회의 공동체 식사 등은 특별한 상황이 예측되어 공지하기 전까지는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으로 하되 주변의 상황을 민감하게 주시한다. 독일의 보건당국에서는 독일은 아직 큰 우려가 없다고 발표하고 있다.

  한국에 있는 교회는 가급적 공동식사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6. 단기선교 등 해외여행을 자제한다.

 

❋ 일상생활 예방 지침

1. 방송이나 관련 기관에서 정확한 정보(경보수준, 증상, 치료 등)를 얻는다.

2. 손을 자주 닦되 흐르는 물로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거품을 내어 골고루 닦는다.

3. 휴대용 개인소독제를 가방이나 차에 가지고 다니며 사용한다.

4. 기침할 때 휴지나 손수건,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린다.

5. 손으로 눈이나 코, 입 등 얼굴부위를 만지지 말고 손으로 음식물을 먹지 않는다.

6. 해외여행 전 감염병 정보를 확인한다.

 

❋ 증상발생시 행동 지침

1. 증상이 의심되면 대외활동을 중단한다.

2.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3. 증상이 의심되면 아무 병원으로나 가지 말고 가까운 지역별 진료소를 확인하여 찾아간다. 아래의 사이트로 들어가서 거주지의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가까운 진료소를 알려준다.

  https://tools.rki.de/PLZTool/

4. 진료소 및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을 알린다.

5. 독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과 대처에 대한 안내는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하면 찾아볼 수 있다.

  https://www.bundesgesundheitsministerium.de/coronavirus.html

 

❋ 감염병에 대처하는 자세

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를 부추기는 거짓정보나 가짜뉴스를 경계한다.

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병지인 우한(武漢, Wuhan), 나아가 중국, 중국인에 대한 혐오를 반대한다.

3. 혹시라도 주변에 있을 수 있는 우한에서 들어온 이들이나 확진환자에 대한 편견을 거부한다.

4. 철저히 예방하고 경계하되 지나친 공포로 일상생활이 위축되지 않도록 한다.

 

✜ 드레스덴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