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한인교회

4월 26일(주일)부터 15명까지 예배당에서 함께 예배합니다.

04/24/2020
Changgook Ahn

드레스덴한인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에게 문안합니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모임이 금지되어 있어 서로의 얼굴을 맞대하지 못한 것이 벌써 한 달이 훨씬 지났습니다. 그나마 독일에서의 코로나19 확산도 미미하나마 줄어들고 있음이 다행입니다.

매일 우리 교회의 성도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작센 주에 새롭게 내려진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 월요일(2020년 4월 20일)부터 작센 주의 교회들은 15명까지는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습니다. 목사와 Kantor는 예외여서 모두 합하면 17명까지 함께 예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17명의 제한된 인원으로는 모든 성도가 함께 모일 수 없는 상황이기에 이번 주일부터는 실시간 온라인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예배를 섬기는 지체들을 우선적으로 예배당에서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반주자와 음향, 영상 등을 위해서 섬기는 지체들을 중심으로 함께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기도자나 특송이나 특주를 하기 위한 경우에도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의 성도님들은 당분간 실시간 온라인예배를 통해서 함께 예배에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이 행정명령은 2020년 5월 3일(주일)까지 유효하기에 그 이후에는 독일의 연방정부나 작센 주 정부의 지침에 따라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담임목사 안창국 올림~!